언제부터인가 달력을 보며 한주 한주를 넘기는게,
쎄니팡일정이 중심이되어 넘어가는것 같습니다.
주식과 결혼하지말라는 말도 있는데,
쎄니팡은 한 기업투자이상의 의미가 있었나봅니다.
어찌보면 대표님의 진행상황 공지가 세세히 이루어지다보니
대표님이 며칠 잠잠하시면, 약간 어색한 느낌도 듭니다.
대표님이 국내에서 자가격리중이다 보니, 스리랑카 현지 법인설립
신청 서류 마무리작업때 예기치못한 사소한 문구 하나 하나 수정하고
채우고,..이메일로 주고받는과정에 며칠더 소요된것 같습니다.
일반적인기업은 호재가 하나가 터지면, 그 호재로 한정되어 있는데
쎄니팡은 호재가 다른 호재를 계속 불러들이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에
더 큰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스리랑카 계약이 일어나면, 나머지 잠자고 있는 많은 재료들을
깨우고, 수면밖으로 나오게 할거라는건 다 아실겁니다.
스리랑카 1개의 계약이되면 ..
국내세척시장은 어떤 영향을 받을까요?
몽골,몰디브,태국,등은 계약도 빨라질겁니다.
그외 주변국 수도국에서도 적극 검토로 들어가겠죠..
글로벌 금융투자도 급물살을 타겠죠,
KOTC 에 입성하면,,또 어떤일이 일어날지 ...
지금도 기술적으로 완벽하지만, 도시 한곳을 대규모 세척하면서
한층 더 발전된 기술적용. 노하우도 축적되겠고.
도시세척성공을 실제로 보여주면,,
쎄니팡..이라는 기업의 위상이 어찌될지 상상만해도
전율이 흐릅니다.
그래서 스리랑카 세척은 표준 레퍼런스로 각인되어,
다른나라 타도시 세척에도 기준이 되고 참조가 될겁니다.
너무나도 간절히 기다릴 가치가 있는 스리랑카 계약!
여러변수가 있기에 약간의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하며
그날을 기분좋게 기다립니다.
쎄니팡 화이팅합니다.
.
.
.
비상장(장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