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으로 암을 진단하는 키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판매하는 큐브바이오가 다음달 일본 의료기기 업체와 1000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맺는다. 연내 미국 시장에 진출하고 내년 초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큐브바이오의 공동창업자 중 한 명인 김재명 부회장(사진)은 26일 인터뷰에서 “소변으로 하는 암 검사는 간편성·경제성·신속성·정확성을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췌장암은 탐색 임상 단계에서 특이도(음성 확인율) 90%, 민감도(양성 확인율) 85%의 정확도를 보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