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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 류일영 이 새키들이 그 본색을 드러내는 군요.

인수이후 다분히 의도적으로 년간 몇백억씩 손실내며 아주 주식은 거래없이 똥주를

만들어놓고 주가는 현재 그 망쳐논 회사가치를 고려해도 말도 안되는 가격(시총 웹젠의 1/6 수준)으로까지 떨구어 놓고 상장폐지는 부인하더니
이제 슬슬 상장폐지 들먹이며 언론 플레이를 해대네요.

상폐를 염두에 둔 회사 망치기의 정책의 일환인듯 현재 라그2는 잠시 보였다가 국내반응을 빌미로 해외는 뭘 어찌할건지 과연 뭔가 보완해서 다시 재기할건지 일년동안 계획조차 없이 아주 오리무중 상태이고 라그2이후 신규게임의 런칭 계획은 아주 전무합니다.
나스닥 주가 관리 차원에서 전혀 미래가 없는듯한 회사로 보이기 위한 고도의 작전을 쓰고 있는듯합니다.

결국은 인수때부터 소액주주 들이 예측했던대로 나스닥 주가 최저로 떨어뜨린후, 상폐를 빌미로 겁주어 헐값에 나머지 주식 아도치고

상폐후 몇년동안 회사 정상화 시켜 조용한 싯점에 겅호를 위한 불쏘시게로 이용 지들 배 불리는것

그 시나리오 대로 가는겁니다.

희대의 사기꾼 손정의, 류일영 이놈들 앞으로 어떤짓을 해대는지 두눈 부릅뜨고 처다볼랍니다.

그리고 오늘 신문 기사를 보니 무슨 라그 페스티벌인가 뭔가를 필리핀에서 한다는군요.

기가 막히네요.

년간 몇백억 씩 적자 보는 회사에서 비용절감에 구조조정에 뭔가 새로운 돌파구를 찿아야함에 불구하고 인풋대비 아웃풋이 없어 아주 없애야할 이런 행사를 이제 아주 해외에서
호화판으로 치루겠답니다.
특급호텔 빌려 일급 연예인들 불러 매년해대는 호화판 신년회 까라 아주 상폐전까지는 돈써댈곳 찿아 혈안이 되있는 놈들입니다.

정말 개놈들입니다.

[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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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에 진출한 기업들은 한국과 다른 미국의 투자 현실에서 예기치 못한 복병을 만나기도 한다.

그라비티는 2005년 회사 측에서 발표한 전망보다 실적이 낮게 나오자 주가가 급락했다. 이에 투자자들이 집단소송을 제기해 결국 지난해 12월 50억 원을 주고 합의했다. 2006년에는 헤지펀드 운용자들이 경영 실적에 불만을 제기하며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경영진을 질타하기도 했다.

그라비티 관계자는 “상장 유지비용으로 연간 10억 원이나 들지만 하루 거래량은 전체 주식의 0.01% 수준인 데다 주가도 지지부진해 과연 이 정도 비용을 치르면서 상장을 유지해야 하는지 고민이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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