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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불 10년 화무 10일홍이라 그랬나? 2000년대 들어 아이티, 디지털, 고속 인터넷 등의 인프라 구축에 힘입은 벤처, 코스닥 열풍에 맞물려 한 때를 풍미했던 검은 돈의 시대가 이제 그 수명을 다한 듯.
우리에겐 작년 조국 사태 때 코링크 자금의 배후와 연관되어 잠시 그 실체가 노출되었으나, 뉴스타파의 보도에도 불구하고 제계, 법조계 곳곳과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끈끈한 카르텔로 인해 형사처벌의 넘사벽으로 간주되던 상상인의 대표가 구속의 기로에 서게 되었단다. 헉, 레알?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오나싶다.
하긴, 당시 검찰 입장에서도 자기들 가오 땜에 대 놇고 이들을 불러 조사하기가 찔려서 그랬지... 공정과 정의를 역사적 사명으로 출범한 이 정부에서 코링크의 실제 자금줄이자 배후이며, 불법 무자본 엠엔에이 업계의 대마왕이었던 이 상상인과 유모 대표를 알고도 그냥 지나치기는 쉽지 않았을 터... 그런 그가 우리도 모르던 사이에 어느새 검찰 조사 후 법정구속의 기로라...허허
그럼 이 상상인이라는 곳이 어떤 회사이냐? 여기 게시판에서도 가끔 소개, 언급 된 바 있지만... 물론 원조인 상상인 발톱의 때 만큼은 안되더라도 그래도 어줍잖게 이 무자본 엠엔에이 업계의 밥풀떼기 좀 줏어 먹고, 멤버쉽에 명함 좀 내밀어 보려고 부단히 노력한 우리의 32아재와 그 잔당 에이케이와도 어느 정도 연계 돼 있다는 애기가 심심찮게 들렸던 회사 아닌가?
이쯤되면 눈치 빠르신 분들은 이미 눈치 까셨을 듯... 그럼 이게 그림이 좀 이상하게 되간다. 잘만 인수때 까지만 해도 그냥 그런 듣보잡 회사가 인수해 뭐 좀 해 보려 하나보다 했던 회사인데... 시간이 갈수록 그 썩고 추악한 승냥이같은 전모가 하나씩 드러나고, 결국 최근 법원의 판결로 지금 닭 쫗던 개 지붕만 쳐다봐야 하는 우리의 32 아재. 최근 민사 재판결과 및 속속 드러나는 저들의 뻘짓에 힘입어 최후의 발악 행태를 보이는 지금 시점에서, 상상인과 그 대표의 구속심사라는 뉴스는 저들에게 전혀 예상치 못 한 한방 또는 충격이 될 수 있을까? 아님 어느 정도 정보를 통해 알고는 있었지만, 이 지경까지 가리라고는 생각지 못한 뒤통수 정도는 될 수 있을까?
아무튼 이래 저래 요새 32 아재와 그 잔당분들 잠 못 드는 밤이 길어지지 않을까? 가뜩이나 요새 안양의 모 건물 사무실 불이 하버드 대학교 도서관처럼 밤 늦게까지 꺼지지 않고 있다 그러는데... 그 불은 언제까지 그리 늦도록 밝히고 있을지... 하버드는 공부라도 하지, 이것들은 만날 사기만 치고 돌아 댕기니... 전기가 아깝다 이것들아...
과연, 권력은 십년을 넘어 가지 못 하고, 꽃은 열흘 넘어 붉지 못 한다는 그 말이 실감나는 요즘이다. 이제 32 일당이 점령군으로 잘만을 불법 점거 한지도 어언 3년이 되가는 시점, 삼룡 가족 사기단의 드러운 정체는 만천하에 이미 다 까발려졌고, 쓸 수 있는 총알은 거의 다 떨어져 가고 (물론, 쓸 수 있는 백 불리튼은 좀 있음. 근데 쓰기 싫어 함... 존나), 작전은 거의 다 노출 돼 몸빵 백병전으로 빵빠레를 부르기 일보직전인 지금, 가뜩이나 지리멸멸한 당나라 군사들 데리고 작전마저 안 먹혀 미치고 환장 할 지경인데... 민사 법원의 휘슬로 빠떼루 한 판 업어치기까지 눈 앞에 다다 왔으니 가히 사면초가, 진퇴양난이 아닌가 싶다.
32 아재 건승을 비요. 그리고 밤마다 기도나 하쇼...우리의 상상인 형님이 구속 조사 받더라도 제발 우리 피래미 에이케이 하고는 아무 상관 없다 그리 얘기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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