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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3일 08:48 이사민


에이텀, 청약 경쟁률 1622대 1…다음달 1일 코스닥 상장


평판형 트랜스 제조기업 에이텀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청약을 실시한 결과 경쟁률 1622대 1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일반 공모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 65만주의 25%에 해당하는 16만2500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억6361만주가 청약 접수됐고, 증거금은 2조3725억원을 기록했다. 에이텀은 다음달 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앞서 에이텀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5영업일 동안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공모가를 밴드(2만3000~3만원) 하단을 밑도는 1만8000원에 확정했다.

에이텀은 이번 IPO(기업공개)를 통해 총 117억원의 공모자금을 조달하게 됐다. 기존 휴대용 충전기 및 TV 시장과 더불어 전기자동차와 전기자동차 충전기 시장 확대 및 제품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시설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택수 에이텀 대표는 "IPO를 진행하면서 에이텀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상장을 계기로 전기자동차 등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주력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사민 기자 24m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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