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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황] 쓰리에이로직스, 코스닥 상장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
 비상장 주식시장이 하락 마감했다. 4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근거리 무선 통신(NFC)분야 팹리스 전문업체 쓰리에이로직스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총 공모주식수는 185만7400주이고, 주당 공모 희망가는 1만5700~1만8200원이다. 의료용 전동기 제조 및 헬스케어 안마의자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는 4400원(2.33%)으로 소폭 상승했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은 호가 7만7500원(-1.27%)으로 하락했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기업 야놀자가 4만1750원(-0.60%)으로 내렸다. 기업공개(IPO)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교육용 로봇 및 코딩 교육 전문업체 럭스로보는 호가 1만750원(-4.44%)으로 약세였다. 인공지능(AI)기반 장기재생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는 1만2900원(-0.77%)으로 하락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호가 1만3500원(1.89%)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3차원 세포 이미징 전문업체 토모큐브는 2만3000원(-2.13%)으로 내렸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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