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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황] 엠디바이스, 1.25% 하락
 10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보합이었다. 이날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반도체 스토리지 전문업체 엠디바이스는 호가 79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25% 내렸다.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사물인터넷 플랫폼 전문기업 메를로랩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호가를 보였다. 표적 단백질 분해제(TPD) 신약개발 전문기업 오름테라퓨틱은 2만7250원으로 2.68% 하락했다. 국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전문업체 인투셀과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기업 아이에스티이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가 16만 원으로 3.23% 상승했다. 2차전지 소재인 양극소재 제조 전문기업 에스엠랩은 6000원으로 1.64% 떨어졌다. 인공지능(AI) 기반 장기재생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총 공모주식수는 156만 주이고, 주당 공모 희망가는 1만1000원~1만3000원 이다. 항진균제 신약 개발 업체 앰틱스바이오는 7일 코스닥 상장을 철회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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