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 두바이 ‘임팩트 빌딩’ 공개…글로벌 친환경 사옥 전환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임팩트 빌딩 프로그램’의 첫 번째 거점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스마트 오피스 ‘더 네스트’를 공식 오픈했다다고 17일 밝혔다.
업무 공간을 지속 가능하고 스마트한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에너지 효율과 회복 탄력성 등을 강화했다.
더 네스트는 연면적 1만㎡ 이상 규모로 1000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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