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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동반성장 유공 중기부 장관 표창 받아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2025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동반성장 유공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캠코는 동반성장 전략과 목표를 수립하고 실현을 위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자립지원 체계 구축 △해운업계 상생을 위한 ESG진단사업 본격화 △위기기업 민간투자 연계 플랫폼 조성 등을 추진했다. △민·관·공 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경영위기 극복 지원 △자체 상생마켓 개선을 통한 소상공인 판로 확대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교육·상담 등 상생 프로그램도 진행한 것을 인정받았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노력한 캠코의 책임·역할을 다시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수요자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모두가 성장하는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2024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 2025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도 동반성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관련기사]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출장 갔더니 집에서 제자 대학생이랑 뒹군 아내 ☞ 한 살 아들 데리고 고교생 제자와 호텔 간 여교사 ☞ 회식 후 연락두절->가출한 아내, 상간남과 동거라니 ☞ 야근 했는데 머리카락 젖은채 들어온 아내, 남동창과 단둘이… ☞ 바람 피우고 돌아온 아내…"상간남이 세 아이에 자꾸 전화"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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