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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野 "국정과제 감액 없이 AI지원·예비비 등 일부 감액"
 2일 여야 원내대표 회동. [관련기사] 김도현 기자 ok_kd@mt.co.kr☞ "마네킹인 줄" 골프장서 성관계...입소문에 방문객 "폭발" ☞ "원해서 도와줬다" 5살 조카 8년간 성폭행한 외삼촌 "변명" ☞ "201명이 한꺼번에 성매매" 남성 헬스센터 털었더니 "깜짝" ☞ 술·마약 미끼로 제자와 성관계한 여교사, 살인 협박도 ☞ "한 번 잤어요" 베이비시터의 폭로, 남편은 끝까지 오리발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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