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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비서실장, 김남국 사퇴에 "부적절한 청탁에 단호히 대처"
 7일 '대통령실 6개월 성과' 간담회. [관련기사]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조성준 기자 develop6@mt.co.kr☞ 가수 이정석, "소년범 인정" 조진웅 옹호…"너희는 잘살았냐" ☞ "올해 가슴 수술"...성정체성 고백한 걸그룹 아이돌, 누구? ☞ "원룸에 갇혔어요" 신고받고 갔더니 이집도 저집도 성매매 ☞ "소년범 인정"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배우 길 마침표, 과오 책임" ☞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근황...제주서 올림머리 "단아한 미모"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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