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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총 미달주" 매도세 가중…아이스크림에듀 9% 급락
추석 연휴 직전 시가총액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 위험이 공시된 아이스크림에듀·비케이홀딩스·형지I&C가 28일 장 초반 나란히 약세에 진입했다.
이날 오전 10시 한국거래소에서 아이스크림에듀는 전 거래일 대비 105원(8.90%) 내린 1075원에 거래됐다. 비케이홀딩스는 40원(5.58%) 내린 677원, 형지I&C는 20원(4.00%) 내린 480원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3일 오후 6시쯤 3개 종목에 대해 '시총 미달 따른 상폐 우려 관련 안내'를 공시했다.
거래소는 지난 7월부터 코스닥 상장사에 대한 시총 하한선을 200억원으로 높였다. 3개 종목은 지난달 4일 시총 미달에 따른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관리종목 지정일로부터 36거래일이 지난 가운데, 이 종목들은 시총 하한을 넘겨 마감한 거래일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는 세 종목에 대해 각각 "시총이 200억원 미만인 일수가 10일 연속 계속되는 경우 상장폐지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성시호 기자 shsu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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