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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기만 하면 알아서 수면 분석"...코웨이, "비렉스 슬립 싱크" 출시
적용 제품은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S8+ 슬립 싱크',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S6+ 슬립 싱크', '비렉스 시그니처 파이어쉴드 매트리스 슬립 싱크(탑퍼형)' 등 총 3종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통합 수면 케어 '비렉스 슬립 싱크'는 별도의 앱 조작이나 웨어러블 기기 착용 없이 자동으로 수면을 측정하고 분석해 기존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완벽히 해결했다.
특히 매트리스에 내장된 수면 센서가 사용자가 눕는 순간부터 미세한 호흡 움직임과 심박수를 정밀하게 감지해, 신체 압박 없이 뛰어난 측정 정확도를 자랑하는 게 특징이다.
측정된 수면 데이터는 매일 아침 9시, 코웨이의 아이오케어 플러스(IoCare+) 앱을 통해 '수면 분석 리포트'로 제공된다. 사용자는 △수면 점수 △취침·기상·총 수면 시간 및 입면 잠복기 △수면 단계(깊은 수면, 얕은 수면, 렘수면, 깸) 그래프 △수면 중 평균·최저·최고 심박수와 호흡수 등 다각도의 객관적 데이터를 일간·주간·월간 단위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슬립 싱크는 단순히 데이터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수면 습관 개선을 이끌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7일간의 수면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내 수면습관과 상태를 5가지 수면 유형으로 분류해준다. 여기에 최고 수면 전문가인 서울대병원 정기영 교수의 자문을 바탕으로, 건강한 수면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각 수면 유형에 맞춘 실천형 가이드를 제시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슬립 싱크는 번거로운 착용이나 조작 없이 '그냥 편안하게 잠드는 것'만으로도 전문적인 수면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구현한 차세대 슬립테크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슬립과 힐링을 아우르는 비렉스만의 혁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슬립테크 시장을 선도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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