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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8일 13:42 경기=권현수 기자


"청년 조직 재건"…곽동윤 안양시의원, 민주 경기도당 청년위원장 출사표


안양시의회 최연소 재선·동윤톡 1만 소통…"현장·육아 경험 청년 조직화에 이식"

곽동윤 의원이 지난 22일 경기도당 청년위원장 경선에 출사표를 던졌다./사진제공=곽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시의회 최연소 당선·재선 기록을 보유한 곽동윤 의원(도시교통위원장)이 경기도당 청년위원장 경선에 나섰다.

28일 곽 의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후보 등록에 이어 23일 경선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번 경선은 2인 경선으로 진행되며, 투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당 청년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실시된다.

곽 의원은 안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최우수 의원에 3년 연속 선정됐고 전국청년위원회 및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곽 의원은 '청년 조직 재건'과 '현실적 청년정책 제시'를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도내 60개 지역위원회 청년위원회를 방문하는 '경청 투어'를 시작으로, 지역별 청년 조직의 기반을 점검하고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축된 지역 청년 조직을 2028년 총선 승리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설명했다.

정책 공약으로는 △첫 일자리 보장 및 경력 사다리 △주거·교통·일자리 통합 독립 패키지 △출발선 자산 격차 완화 △청년 안전망 구축 △성별 갈등 해소형 접근 △30일 내 정책 제안 답변권 보장 등 6대 방향을 제시했다.

곽 의원은 "안양에서 의원 활동을 하며 확인한 행정 현장과 육아·주거의 현실을 경기도 청년 조직화 작업에 적용하겠다"며 "지역위마다 청년의 자리를 다시 세우고 스스로 의제를 제기해 답을 얻는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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