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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신탁, 광안역 일대 도심복합개발 MOU 체결
대신자산신탁은 이번 MOU에 따라 사업관리와 인허가 등을 지원하며 광안역 일대 도심복합개발사업 전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사업지는 부산 수영구 광안동 166-7번지 일원으로, 대지면적은 2만745㎡다. 이곳에는 최고 49층 규모의 주거·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광안역과 가깝고 광안대로·수영로 등 주요 도로망을 갖췄다. 주변에 광안리해수욕장과 수영강 수변공원이 있고, 한바다초·수영중 등 학교도 가까워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광안역 일대가 가진 입지적 강점을 살려 도심복합개발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그동안 축적한 사업관리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산 도심복합개발사업의 모범 사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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