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김정관 산업장관 콕 짚어 "매우 훌륭한 협상가"…이유는
국무회의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대화 사실 공개
"김 장관 터프하다고 해, 아주 힘든 상대였던 모양"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29. suncho21@newsis.com /사진=김진아](http://thumb.mt.co.kr/06/2026/09/2026092911123593347_1.jpg)
이재명 대통령이 "매우 훌륭한 협상가"라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치켜세웠다.
이 대통령은 29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과정에서 최근 미국 순방 당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대화했다며 "(러트닉 장관이) 김 장관이 엄청 피곤하다고 하더라. 고생하셨다"며 이렇게 밝혔다. 특히 "(김 장관이) 터프하다고 하더라"며 "아주 힘든 상대였던 모양"이라고 했다.
그러자 김 장관은 "(러트닉 장관도) 만만치 않다"고 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지난해 10월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참석한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CEO(최고경영자) 서밋'에서 김 장관을 언급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당시 "사실 내 사람들이 말하길 그(김정관 장관)는 매우 터프하다고 했다"며 "좀 덜 유능한 사람이 나오면 싶었는데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9.29. suncho21@newsis.com /사진=김진아](http://thumb.mt.co.kr/06/2026/09/2026092911123593347_2.jpg)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