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 한중일 협력사무국 신임 사무총장단 면담…"3국 협력 기여 당부"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TCS) 신임 사무총장단을 만나 향후 한중일 3국 협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니시오카 타쓰시 사무총장, 김한규 사무차장, 리징 사무차장을 접견하고 지난 1일 총장단의 취임을 축하했다.
TCS는 한중일 3국 협력 심화를 위한 인적교류 사업 등을 관장하는 국제기구로, 사무총장단의 임기는 3년이다.
조 장관은 올해 설립 15주년을 맞이한 TCS가 다양한 분야에서 한중일 3국간 인적교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한중일 협력에 대한 3국 국민의 공감대와 지지를 확보하는데 기여해 주기 바란다"라고 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정부는 한중일 3국이 최대한 공통점을 찾아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TCS가 3국 간 소통의 플랫폼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니시오카 사무총장을 비롯한 TCS 사무총장단은 한국 정부가 소재지국으로서 TCS 협력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음에 사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3국 간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협력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조성준 기자 develop6@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