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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투자거래소 준비법인 "넥스체인지" 출범…NXT 주도
넥스체인지는 조각투자 유통 플랫폼 개설을 목표로 설립됐다. 올해 2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예비인가를 받은 NXT 컨소시엄이 주도한다. 예비인가는 NXT 컨소시엄과 한국거래소가 주도하는 KDX 컨소시엄 두 곳이 받았다.
주주로는 최대주주인 넥스트레이드를 비롯해 뮤직카우인베스트·신한투자증권·블루어드·삼성증권·세종DX·스탁키퍼·투게더아트·아트토큰이 이름을 올렸다. 하나증권·한양증권·IBK투자증권·SK증권·유진투자증권·코리아에셋투자증권도 주주로 참여한다.
초대 대표이사에는 정유신 서강대 경영대학원 특임교수가 선임됐다. 사외이사는 이문영 덕성여대 회계학과 교수, 이봉헌 전 금융투자협회 본부장이 맡는다. 기타비상무이사로는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 한일현 신한투자증권 본부장이 선임됐다.
정 대표는 "조각투자 시장의 신뢰도 높은 유통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익증권 투자중개업 본인가 취득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월 개정된 전자증권법은 내년 2월부터 토큰증권 발행·유통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성시호 기자 shsu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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