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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기술 자문단 출범…기술 요소 검증
29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국내외 AI 연구자들로 이뤄진 AI 기술 자문단을 출범시키고 지난달 첫 회의를 열었다.
자문단에는 이종욱 성균관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조재민 미국 존스홉킨스대 컴퓨터과학과 교수, 최은솔 미국 뉴욕대 컴퓨터과학과 교수, 최윤재 KAIST 김재철AI대학원 교수, 황승원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등 5명이 포함됐다.
네이버는 향후 자문단을 통해 AI 서비스에 필요한 사용자 의도 파악, 멀티모달 처리, 개인화 등 기술적인 요소를 검증받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카카오도 지난 3월 김선주 연세대 교수, 신진우 KAIST ICT 석좌교수, 주한별 서울대 교수 등 AI·컴퓨팅 분야 교수 7명으로 이뤄진 자문 그룹 '카나나 스칼라'를 출범시킨 바 있다.
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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