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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상승에도 AI 기대감 여전...닛케이 1.28%↑[Asia오전]
30일 오전 아시아 증시는 대체로 상승했다. 글로벌 국채 금리 및 국제 유가의 상승에도 인공지능(AI)을 둘러싼 지속적인 기대감이 미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28% 오른 6만6318.81엔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오전장에선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 주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전날밤 뉴욕증시에서 미국 반도체 주식의 상승을 이어받아 소프트뱅크그룹, 어드반테스트, 도쿄일렉트론 등에 매수세가 몰렸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반기 결산을 앞두고 국내 기관 투자자들이 보유 자산을 조정하기 위해 포지션을 매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중화권 지수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11시 20분 기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1% 오른 3845.98에, 대만 가권지수는 1.54% 뛴 4만8366.44에 거래 중이다. 중국 인민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 정책금융 지원책을 발표한 영향이다.
반면 항셍 지수는 0.31% 내린 2만4446.77에 거래됐다.
조한송 기자 1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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