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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30일 13:17 경기=권현수 기자


시흥시 "기술이동부터 투자 연계까지"…서울대와 바이오 기업 육성


연구자·투자기관과 기술이전 및 투자 논의…선순환 산업생태계 기틀 마련

시흥시가 '제6회 서울대 바이오 데이'(SNU BIO-DAY)에 참가해 운영한 시흥 바이오산업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홍보 부스./사진제공=시흥시경기 시흥시가 서울대학교 중심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바이오 특화단지 입지 경쟁력을 알리고 기업 유치와 생태계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제6회 서울대 바이오 데이'(SNU BIO-DAY)에 참가해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의 비전과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바이오 분야 교수진과 연구자, 병원, 기업,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병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서울대 시흥캠퍼스를 축으로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종근당,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 등이 집적된 시흥 바이오 클러스터의 연구·임상·인재양성 인프라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서울대 연구진, 바이오기업, 투자기관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공동연구, 기술이전, 투자 연계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함은정 시 미래전략담당관은 "서울대의 연구 역량과 바이오기업, 투자기관에 시흥의 산업 기반을 명확히 알린 계기"라며 "연구와 임상, 산업이 선순환하는 바이오 혁신생태계를 차질 없이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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