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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면세점 박기덕 대표이사, 관광의 날 문체부장관 표창
국제공항 매장 운영으로 여행객의 쇼핑 편의 증진 국산 브랜드 250여 개 입점해 관광 수출 지원 입국장 상품 구성으로 내국인의 만족도 향상 추진

경복궁면세점 박기덕 대표이사가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출입국장 매장을 통해 여행객의 구매 편의를 높이고 해외에서 이뤄질 소비를 국내로 유도한 공로다. 국산 제품을 알리고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수상 배경에 담겼다.
30일 경복궁면세점에 따르면 시상은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졌다. 경복궁면세점은 국제공항을 오가는 내외국인의 쇼핑을 돕고 관광 쇼핑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출국장에는 국내 중소중견 브랜드 250여 개를 들여 외국인에게 K-Food, K-Beauty를 소개하고 관광 수출 기반을 다졌다. 입국장에서는 내국인의 여행 경험을 개선할 수 있도록 상품군을 구성했다.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둔 운영 방침이다.
박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여행객 맞춤형 쇼핑 경험 충족과 그로 인한 만족도 제고를 최우선 목표로 출입국장면세점을 운영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관광 경영을 이룰 수 있는 대표 면세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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