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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30일 19:11 이승주|이원광 기자|기자


李대통령, 피싱 피해금 환급에 "현장 살피며 부족한 부분은 보완"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점검회의에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9.29. bluesoda@newsis.com /사진=김진아
이재명 대통령이 보이스피싱 피해금 환급과 관련해 "앞으로도 피해자들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피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0일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서 경찰이 가상자산 거래소에 동결돼 있던 보이스피싱 피해금 약 260억 원을 추적해 피해자 1000여 명에게 돌려줬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소중한 재산을 한순간에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피해자분들께 피해금을 다시 돌려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며 "피해 복구를 위해 애써주신 경찰과 관계 부처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승주 기자 green@mt.co.kr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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