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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모듈화 솔루션 기업 브릴스, 코스닥 상장 첫날 150%대 급등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기업 브릴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150%대 급등세다.
1일 오전 9시5분 현재 브릴스는 공모가(1만9500원) 대비 3만100원(154.36%) 오른 4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브릴스는 산업용 로봇과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AMR)을 활용해 자동차·이차전지·반도체 등의 생산 공정에 정밀검사와 조립, 물류, 안전제어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36억5709만원, 영업이익은 8억4120만원, 당기순이익은 9억1057만원이다.
지난달 17~18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676.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4조9031억원, 청약 건수는 11만3800건으로 집계됐다.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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