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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경찰학과, 현직 전문가와 형사사법 분야 진로 탐색
현장 경험·취업 준비 노하우 공유…단계별 진로·취업 지원도 강화
경동대학교 경찰학과가 지난달 22·23일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재학생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형사사법 진로콘서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배철순 국회사무처 정책연구위원, 신일수 경기북부경찰청 경정, 주현석 ㈜메이커스디 대표, 황주웅 공동법률사무소 번화 변호사 등이 참여했다. 법조, 경찰행정, 공정책 등 형사사법과 연계된 다양한 분야의 현직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이 직무와 진로 경로를 폭넓게 탐색할 수 있도록했다.
강사들은 각 분야의 현장 경험과 진로 준비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전달했다. 경찰공무원의 업무와 취업 준비를 비롯해 법조인의 역할과 형사사법 절차, 치안정보 업무와 조직, 국회 및 공공정책 분야에서 요구되는 역량 등이 소개됐다.
경동대 경찰학과는 경찰공무원 취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필기시험 준비뿐 아니라 체력검정, 자격 취득, 현직자 멘토링 등 단계별 진로·취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법조·교정·보안·공공안전 및 공공기관 등 형사사법 분야로의 진출도 확대하고 있다.
류용현 학과장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경험을 통해 각자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자리를 마련했다"며 "현직자 특강과 기관 연계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진균 기자 njk62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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