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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1일 10:53 김소연 기자


SKT 자급제 단말용 요금브랜드 "에어", 포인트 사용률 96%



SKT는 '에어'의 포인트 사용률이 9월 기준 96%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에어는 저렴한 요금과 포인트 적립이 특징이다.

적립 포인트의 50%는 통신요금 납부로 사용됐다. 특히 8월부터 포인트로 낼 수 있는 요금 한도를 높이면서 요금 납부에 쓰인 포인트가 전월 대비 3배 이상 늘어나는 등 가계 통신비 절감에도 기여했다.

나머지는 에어 앱 내 포인트샵에서 사용됐다.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팡캐시, 배달의민족 교환권 등 일상에서 자주 쓰는 상품들이 포인트샵 구매 상위 3개 품목으로 나타났다.

SKT는 에어 출시 1주년을 맞아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고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에어 X'와 '에어 100GB' 요금제를 12개월간 월 1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날부터 16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은 무제한 데이터와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무료 제공하는 '에어 X(월정액 5만8000원)' 요금제를 월 1만9999원에, '에어 100GB(월정액 4만7000원)' 요금제를 월 1만1111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가 요금제 신규 가입 고객은 경품 이벤트를 통해 에어팟, 네이버페이포인트, 케이크 교환권 등도 받을 수 있다.

에어 고객은 오는 16일까지 '에어 아카이브: 이어 원(air ARCHIVE: YEAR ONE)' 이벤트를 통해 가입 이후 누적 걸음 수, 누적 포인트, 총 사용 포인트 등 본인의 활동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10월 활동 기록이 전월보다 늘어난 경우 각 항목별 1000 포인트씩 최대 4000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한편 2025년 10월 출범한 에어는 △6개로 이뤄진 단순한 요금제 △가입부터 서비스 이용까지 앱에서 원스톱 처리 △핵심만 추린 부가서비스(로밍, 보안 등)가 특징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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