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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1일 10:45 이병권 기자


"K핵심산업 뒤엔 60년 냉난방 기술"…귀뚜라미, 신규 광고 공개


귀뚜라미그룹이 반도체·2차전지·원자력발전소 등 대한민국 핵심산업을 뒷받침하는 냉난방공조 기술을 담은 신규 기업 광고를 1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전속모델 배우 지진희와 함께 'K핵심산업 중심에 60년 냉난방 기술'을 주제로 제작됐다. 반도체와 2차전지부터 데이터센터·원전·잠수함·방위산업 등 여러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귀뚜라미의 냉난방공조 기술을 소개하고 귀뚜라미그룹의 기술력을 알렸다.

광고 영상은 세계 각국의 관람객들이 대한민국 핵심산업을 주제로 한 전시 공간을 둘러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국내 핵심 산업을 상징하는 전시물과 함께 귀뚜라미의 냉난방공조 기술이 3D 영상으로 구현되고 "그 중심에 귀뚜라미 60년 냉난방 기술이 있습니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배우 지진희가 등장한다.

귀뚜라미는 2000년대부터 보일러 중심 사업을 냉방·공조·에너지 분야로 확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냉각탑 사업을 하는 귀뚜라미범양냉방과 드라이룸 시스템 전문 신성엔지니어링, 원전과 특수선 냉동공조기기를 공급하는 센추리 등을 중심으로 냉방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귀뚜라미는 2022년부터 보일러 기업을 넘어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으로 변화한 모습을 알리는 기업 PR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그룹 매출은 1조6100억원으로 2000년 이후 5배 이상 증가했고 비보일러 사업 비중이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할 만큼 성장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대한민국 핵심산업 현장 곳곳에는 60년간 축적한 귀뚜라미의 냉난방공조 기술이 함께하고 있다"며 "보일러를 넘어 미래 산업을 지원하는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의 기술력과 비전을 효과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권 기자 bk2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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