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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2일 08:50 김지훈 기자


iM금융지주, 경상이익 주주환원에도 PBR 0.49배 불과-BNK투자증권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지주사 주주 몫 순이익)은 1319억원(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 전분기 대비 6.6% 감소)을 예상한다"며 "이자이익 증가와 시장금리 상승, 코스피 하락(8476→6838)에 따른 유가증권관련이익 축소에도 전년 동기 기저효과와 증권 수수료이익 증가(일평균거래대금 지난해 3분기 23조6000억원→올해 3분기 52조1000억원)로 비이자이익은 1125억원(전년 동기 대비 26.9% 증가)을 전망한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이자이익은 4291억원(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 전분기 대비 1.6% 증가)으로 예상한다"며 "특판 경쟁 등 조달 부담 증가로 분기 NIM(순이자마진·대출이자와 조달이자의 차이로 남기는 수익률)이 전분기 대비 3bp(1bp=0.01%포인트) 하락이 예상되지만 중소기업 및 기 약정된 집단대출, 중도금대출 집행 지속으로 원화대출이 큰 폭 증가(전년 동기 대비 6.3%, 전분기 대비 2.5%)한 데 기인한다"고 했다.

이어 "4분기 이후 금리인상 수혜와 방어주 및 가치주로서 투자매력이 유효하다"고 했다.


김지훈 기자 lhsh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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