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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2일 13:31 경기=권현수 기자


과천시가족센터 10월 개소…촘촘한 맞춤형 가족복지 서비스 강화


지식정보타운 등 인구 유입 대응…신계용 시장 "체감형 촘촘한 복지망 구축"

과천시가족센터 지난 1일 이전 개소식./사진제공=과천시경기 과천시가 도시 확장에 발맞춰 지역 주민을 위한 가족 지원 서비스 인프라를 한층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과천시가족센터가 지난 1일 신축 공간(과천대로1길 16)으로 이전을 완료하고 개소했다.

센터 이전은 지식정보타운 등 도시 확대에 따른 인구 유입과 1인 가구·다문화가정 등 다변화하는 가족 형태의 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소식은 이전 경과보고와 기념식,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 및 관계 기관 인사들이 참석해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센터 이전을 계기로 다문화가정 지원 프로그램 및 1인 가구 맞춤형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기반의 돌봄 인프라를 더욱 견고히 구축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가족센터의 새 출발은 모든 가정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인프라 확충의 일환"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 역시 "새로운 거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다양해진 가족 수요를 보듬는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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