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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6일 11:04 박정호


금투협, 증권금융ㆍ예탁원과 글로벌 채권포럼 공동 개최





금융투자협회는 6일 한국증권금융, 한국예탁결제원과 공동으로 글로벌 채권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와 연계해 열린다.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채권시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대차거래제도를 소개하고, 2027년 글로벌 거시경제와 국내외 채권시장 전망을 살펴보며 투자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김종욱 한국증권금융 팀장이 ‘한국의 대차시장 소개’를 주제로 국내 대차시장 구조를 설명한다. 이어 채영진 한국예탁결제원 팀장이 ‘외국인의 국채를 활용한 담보목적 대차거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향후 채권시장 전망도 다룬다. 임재균 KB증권 팀장은 ‘2027년 금리 및 채권시장 전망’을 발표하며, 권효성 블룸버그 박사는 ‘2027년 글로벌 거시경제 및 채권시장 전망’을 주제로 내년 시장 환경을 진단할 예정이다.

각 주제 발표 이후에는 발표자와 포럼 참가자 간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포럼 참가 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와 채권정보센터, 채권거래전용시스템 K-Bond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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