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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6일 12:15 세종=정현수|세종=김� 기자|기자|


이형일, 레버리지 ETF 논란에 "투자자 손실 확대, 무겁게 생각"



(서울=뉴스1)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6년 재정경제부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재정경제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6/뉴스1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논란과 관련해 "투자자 손실 문제가 확대된 것에 대해서 무겁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6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재경부 국정감사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두고 "정부가 졸속 추진했고, 정책 실패 사안이라고 본다"고 평가한 안상훈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이 부총리는 "지난 7월 보완 대책을 낼 때 부(재경부) 차원에서 이미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렸지만, 다시 한번 똑같은 말씀"이라며 "그 부분에 대해 송구하다"고 말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당시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었던 권대영 재경부 1차관도 "규제 비대칭성을 완화하려던 것이 결과적으로 정책 의도와 달리 시장 변동성을 확대한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무거움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정현수 기자 gustn99@mt.co.kr 세종=김온유 기자 onyoo@mt.co.kr 유재희 기자 ryu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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