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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6일 13:15 김문희 MTN PD


[오늘 이 종목] 피노 지분 인수 · LFP 확장…코스모신소재 "주목"



시장의 흐름을 수급과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분석하는 <시선집중>에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가 출연했다. 김 대표는 정제마진 개선이 기대되는 S-Oil을 시작으로 보안 수요 확대에 주목한 안랩, 우주항공 공급망 사업을 본격화하는 스피어, 그리고 LFP 밸류체인 확장에 나선 코스모신소재를 짚었다.

[시 - S-Oil]
"中 석유제품 수출 중단… 정제마진 개선 기대"

첫 번째 시선은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중단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S-Oil을 향했다. 김 대표는 글로벌 원유·휘발유· 경유 재고가 낮은 수준에 근접한 가운데, 타이트한 수급이 정제마진 강세를 뒷받침할 것으로 분석했다. 윤활유 부문의 역대 최대 분기 실적도 주목할 요인으로 꼽았다.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는 샤힌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프로젝트 완공 이후 2027년 초 상업 가동이 예정돼 있어 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가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유가 변동에 따른 실적 변동성과 재고평가손실 발생 여부는 함께 확인해야 할 변수로 지목했다.

[선 - 안랩]
"금융권 해킹에 보안 수요 확대… AI 보안 서비스 주목"

두 번째 시선은 보안체계 전환 수요가 부각되는 안랩이다. 김 대표는 금융권에서 잇따른 해킹 사고로 증권업계까지 긴장감이 확산되면서 공공·금융권의 보안 투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AI를 활용한 해킹 위협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보안 솔루션 기업의 역할이 재평가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적 측면에서는 2분기 중화권 등 해외 매출이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피싱 문자 분석 등에 활용되는 '안랩 AI 플러스'도 주목할 서비스로 제시하며, 기존 보안 사업과 AI 기반 서비스의 확장 가능성을 짚었다.

[집 - 스피어]
"스페이스X 장기 공급 본격화… 우주항공· 니켈 사업 확대"

세 번째 시선은 우주항공 사업 모멘텀이 부각되는 스피어다. 김 대표는 스페이스X 관련 투자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우주 발사체용 특수합금을 공급하는 스피어의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특히 스페이스X와의 10년 장기 공급 계약이 본격적으로 개시되는 점을 핵심 동력으로 꼽았다. OEM· ODM 방식의 조달 구조를 활용해 고정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운영사 지분 10% 인수를 통해 니켈 사업에도 진출하면서 우주항공과 소재 사업을 함께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 - 코스모신소재]
"150억 원 규모 피노 지분 인수… LFP 밸류체인 확장"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될 핵심 종목으로는 코스모신소재가 제시됐다. 코스모신소재는 2차전지 양극재와 기능성 필름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김 대표는 150억 원 규모의 피노 지분 인수계약을 통한 LFP 밸류체인 확장에 주목했다. 피노 지분 3.13% 확보를 통해 배터리 소재 사업의 성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기존 사업에서는 MLCC 이형필름을 안정적인 현금 창출원으로 평가했다. AI 서버와 고용량 MLCC 수요 증가에 따라 판매가격과 판매량이 함께 개선될 가능성도 짚었다. 전동공구용 신규 사양 제품 공급과 유럽 생산 거점 투자 기대 역시 향후 확인할 성장 요인으로 제시했다.

가격 전략은 현재가 매수, 목표가 57,000원, 손절가 40,000원이다.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https://youtu.be/2mYtSG6dtEs?si=mxOy5wem7ohdGxKg)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김문희 MTN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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