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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6일 13:31 노진균 기자


국립공주대 리빙디자인센터 개소…AI 융합 연구·산학협력 확대


20년 연구 기반 바탕으로 산업체 공동연구·현장 실증·인재양성 추진

국립공주대학교 리빙디자인센터 개소식. /사진제공=공주대국립공주대학교는 최근 백제문화교육관에서 리빙디자인센터 개소식을 열고 미래 리빙디자인 연구와 산학협력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리빙디자인센터는 2007년 충남테크노파크에서 출발해 국립공주대 옥룡캠퍼스와 예술대학을 거치며 약 20년간 가구·리빙디자인 분야의 연구와 교육, 산학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개소를 계기로 새로운 연구공간을 확보하고 대학의 연구 역량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융합 연구 거점으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개소식에는 대학 관계자와 교수진, 학생을 비롯해 정선환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이사, 고호경 대전세종충남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산업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센터 소개와 축사,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앞으로 가구·공공·공간디자인 분야의 융합 연구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을 디자인 연구에 접목할 예정이다. 산업체 및 유관기관과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디자인·기술 개발, 현장 실증, 전문인재 양성 등도 확대한다.

특히 대학의 교육·연구 활동과 산업 현장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연구·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및 관련 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산학협력 역량을 높인다.

김건수 센터장은 "지난 20여년간 축적한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새로운 공간에서 센터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겠다"며 "가구와 공간, 공공디자인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와 AI 기반 디자인 연구를 통해 대학과 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연구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노진균 기자 njk62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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