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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판사형 행정 No, 문제해결형 행정 확산"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6일 의창구청에서 '찾아가는 구청장·읍면동장 소통간담회'를 열고 "판사형 행정에 머물지 말고 문제해결형 행정을 확산해야 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주요 시정 현안과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살피고 해법을 찾는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시장은 "공무원이 시민의 이야기를 듣고 된다·안 된다만 판단하는 '판사형 행정'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시민이 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공감하고 해결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문제 해결형 행정이 시민의 체감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읍면동이 제 역할을 해야 한다"며 "직원이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우수인재 배치 △결원 최소화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등 읍면동 강화 방안을 밝히고 현장 직원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강 시장은 "시민의 문제에는 정해진 답이 없는 경우가 많다. 기존 방식 안에서만 답을 찾기보다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먼저 제안하고 시도해 달라"며 "읍면동에서 이러한 창의적인 도전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직원에게 힘을 싣고 현장에서 성과를 낸 직원은 확실히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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