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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6일 20:21 박건희 기자


누리호 5호, 발사대 설치도 완료… "이제 진짜 최종"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5차 발사를 하루 앞두고 발사대에 기립·고정돼있다. /사진=뉴시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6일 오후8시5분 누리호 5호의 발사대 설치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누리호는 발사대 기립 이후 추진제(연료·산화제) 및 가스 등을 충전하기 위한 엄빌리칼 연겨및 기밀점검 등 발사 준비 작업을 모두 마쳤다.

이날 발사대로 이송을 시작한 지 약 14시간 만이다.

누리호 5호는 7일 오후 12시23분~1시23분 사이 발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오전 열리는 발사관리위원회에서 기술적 준비 상황, 발사 윈도우(발사 가능 시간), 기상 상황,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누리호 최종 발사 시각을 결정한다.


박건희 기자 wiss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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