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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약국전용 온라인몰 강화…품목 늘리고, 하루 2회 배송
리바로·리바로젯 등 자사 의약품 당일 두 번 배송…약국 재고 수급 지원

JW중외제약이 약국전용 온라인몰 'JWSHOP'의 유통사 입점과 배송 서비스를 확대한다. 대형 의약품 유통사를 추가해 주문 가능한 품목을 늘리고 자사 의약품은 하루 두 차례 배송해 약국의 재고 수급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은 약국전용 온라인몰 JWSHOP의 유통·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JWSHOP은 약국 고객이 일반의약품(OTC)과 전문의약품(ETC), 헬스케어 제품 등을 주문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JW중외제약은 최근 약국의 구매 환경 변화에 맞춰 상품 구성과 물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우선 이달부터 대형 의약품 유통사인 지오영과 피코이노베이션을 JWSHOP에 신규 입점시켰다. 유통사 확대를 통해 약국이 플랫폼에서 주문할 수 있는 의약품 종류를 늘리고 구매 선택 폭을 확대한다.
배송 서비스도 강화한다. JW중외제약은 자사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대상으로 당일 하루 2회 배송 시스템을 운영한다.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와 '리바로젯' 등도 대상에 포함된다.
약국은 하루 두 차례 배송을 통해 필요한 의약품을 보다 신속하게 공급받을 수 있다. JW중외제약은 이를 통해 약국의 재고 부족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재고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JWSHOP의 주문·배송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제품 정보와 브랜드 캠페인 등을 제공해 약국전용 온라인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JWSHOP은 약국 고객이 필요한 제품을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채널"이라며 "앞으로도 약국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기종 기자 azoth4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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