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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7일 09:25 김민서


LX하우시스, NCSI 창호부문 2년 연속 1위…제품·시공 경쟁력 인정






LX하우시스가 국가고객만족도(NCSI) 창호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창호의 단열·기밀 성능과 디자인, 시공 품질은 물론 가격 적정성과 재구매 의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LX하우시스는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창호부문에서 1위 업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NCSI 조사에 창호부문이 포함된 것은 지난해부터다. LX하우시스는 지난해 첫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미국 미시간대학교와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 지표다. 고객의 기대 수준과 실제 사용 경험 등을 바탕으로 만족도를 평가한다.

이번 조사에서 ‘LX Z:IN 창호’는 △단열·기밀 등 기본 성능 △슬림한 프레임을 적용한 디자인 △품질 대비 가격 적정성 △제품·서비스 재구매 의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표 제품인 ‘LX Z:IN 창호 뷰프레임’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성능과 베젤리스 프레임 디자인을 적용했다. 창짝을 슬림하게 설계해 개방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LX하우시스는 시공 품질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창호 설치 이후에도 성능과 내구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공과 사후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프리미엄 시스템창호 시장 공략도 확대하고 있다. ‘론첼’은 알루미늄과 폴리염화비닐(PVC)을 결합한 복합창호로 단열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제품이다. 최고급 수입 알루미늄 시스템창호 ‘페네스트’는 벨기에 레이너스와 협력해 개발했으며 고급 주택과 재건축·재개발 시장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창호 생산부터 시공, 사후 관리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며 “LX하우시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을 앞세워 고객을 감동시키는 창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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