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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뛰자 코스피도 상승 전환…개인 홀로 순매수
코스피가 삼성전자 약진에 힘입어 장 중 상승 전환했다.
7일 오전 9시4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5포인트(0.3%) 오른 6962.89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 이상 하락 출발했으나 장 중 하락 폭을 줄인 후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개인 투자자는 8335억원 순매수다.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각각 6344억원과 276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업종 중 의료·정밀기기는 5%대 강세다. 오락·문화는 2% 이상 상승 중이다. 전기·전자, 유통은 강보합세다. 반면, 금속은 2%대, 운송장비·부품과 증권은 1%대 하락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가 2% 이상 상승 중이다. 장 초반 하락하던 SK하이닉스도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SK스퀘어도 2% 이상 오르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2% 이상 하락 중이고, 현대차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대 내림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3.51포인트(1.46%) 내린 906.41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02억원과 303억원 순매도다. 개인은 2546억원 순매수다.
코스닥 업종 중 기계·장비와 비금속은 2%대 하락세다. 금융, 전기·전자, 제조, 의료·정밀기기, 출판·매체는 1%대 내림세다. 반면, 오락·문화는 2%대 상승 중이다. 섬유·의류와 제약은 강보합세다.
코스닥 시총 상위 20종목 중 강보합세인 알테오젠과 삼천당제약을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 중이다. 티에스이는 6% 이상 약세다. 주성엔지니어링과 원익IPS는 4%대 하락 중이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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