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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7일 10:06 경기=권현수 기자


"체육관 찾다 건강 검진"…시흥도시공사, 공공시설 치매 예방 지원


유병욱 공사 사장 "주민 접점 시설서 체감형 건강 서비스 확대할 것"

능곡어울림센터 전경./사진제공=시흥도시공사경기 시흥도시공사는 능곡어울림센터 1층 로비에서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소'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 권역 내 공공시설에서 편리하게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련 예방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앞서 공사는 지난 6월 목감2어울림센터와 능곡어울림센터에서 검진소를 시범 운영했다.

검진소는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되며, 센터 이용객 및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전문 인력이 상주해 인지선별검사(CIST)를 진행하고 치매 예방 및 일상 관리법에 대한 1:1 상담을 제공한다.

공사는 향후 관내 보건·복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공공 체육 및 복합시설을 거점으로 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유병욱 공사 사장은 "주민 접점 공공시설을 활용해 실질적인 보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체감형 복지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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