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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7일 11:59 황민주


제주삼다수·광동제약, 취약계층에 건기식 1억원 기탁…지역상생 맞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광동 거북원’ 전달…도내 취약계층·복지시설 지원
3월 1억원 상당 건기식 기탁 이어 올해 두 번째…제주 지역 나눔 지속




제주삼다수와 광동제약이 제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억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탁했다. 올해 3월에 이은 두 번째 건기식 지원으로,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 유통을 담당하며 제주개발공사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광동제약은 제주개발공사와 함께 지난달 22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기탁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이날 1억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광동 거북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기탁 제품은 제주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기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김형진 광동제약 삼다수 마케팅팀장과 고훈 제주개발공사 본부장을 비롯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제주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동제약은 올해 3월에도 1억원 상당의 ‘D-리보오스 데이샷’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지원까지 더하면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총 2억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제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한 셈이다.

지난해에는 제주사회복지협의회 및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억원 상당의 ‘비타500 제로 스파클링’을 도내 복지기관에 지원했다.

광동제약은 2013년부터 제주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주삼다수재단을 통해 매년 2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내 복지기관 대상 제품 기부와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제주 농가 지원 등도 진행하고 있다.

김형진 광동제약 삼다수 마케팅팀장은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제주삼다수 유통을 담당하는 기업으로서 제주개발공사와 함께 제주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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