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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7일 14:16 박기영 기자


감성코퍼레이션, "스노우피크어패럴" 중국 본토 본격 공략



감성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최근 베이징과 상하이, 우한에 매장을 열었다. 기존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구축해 온 유통망에 대표적인 소비도시를 추가하면서 현지 사업의 기반을 빠르게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회사에 따르면 베이징과 상하이는 중국을 대표하는 대형 소비시장으로 글로벌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집결한 핵심 상권이다. 이번에 오픈한 매장 규모는 베이징 626㎡, 상하이 691㎡로, 각 도시의 주요 소비층을 겨냥해 최신 시즌 상품부터 시즌오프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상하이 매장은 기존 첸탄 타이구리점에 이은 두번째 매장이며, 베이징은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첫 진출이다.
스노우피크 상하이 칭푸점 내부 모습./사진제공=감성코퍼레이션감성코퍼레이션은 앞서 광저우와 충칭을 비롯해 타이위안, 지난 등 중국 주요 도시에 매장을 확대해 왔다. 아울러 중국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각 도시의 소비 특성과 상권에 맞는 매장 운영 및 상품 구성을 이어가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감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베이징과 상하이, 우한은 각기 다른 소비 특성과 상권을 갖춘 중국의 주요 도시인 만큼 세 지역에서의 매장 운영을 통해 보다 폭넓은 소비자들에게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공간을 확대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운영을 통해 중국 사업 기반을 지속해서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영 기자 pgy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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