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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7일 15:20 김인엽 기자


[더벨]감성코퍼레이션 "스노우피크어패럴" 중국 거점 잇달아 구축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대표이사 김호선)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중국 베이징 등 본토 프리미엄 상권에 매장을 잇달아 오픈하며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감성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베이징과 상하이, 우한에 잇따라 매장을 선보이며 중국 내 오프라인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기존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구축해 온 유통망에 중국 대표 소비도시를 추가하면서 현지 사업의 기반을 한층 넓히는 모습이다.

이번 출점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중국 내 주요 소비권역을 아우르는 도시 구성이 갖춰지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의 수도이자 대표적인 소비·문화 중심지인 베이징을 비롯해 패션과 트렌드를 이끄는 상하이, 중부권 핵심 소비도시인 우한까지 매장을 확대하면서 지역별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했다.

특히 베이징과 상하이는 중국을 대표하는 대형 소비시장으로 글로벌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집결한 핵심 상권이다. 이번에 오픈한 매장 규모는 베이징 626㎡, 상하이 691㎡로, 각 도시의 주요 소비층을 겨냥해 최신 시즌 상품부터 시즌오프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상하이 매장은 기존 첸탄 타이구리점에 이은 두 번째 매장이며, 베이징은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첫 진출이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본 베이징, 상하이 매장을 준비하기 위해 중국 파트너사는 상품을 대규모 재주문했다. 오픈 이후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고있다고 전하였다. 이 두매장은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브랜드 인지도를 중국 주요 소비층으로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한은 1400만명이 거주하는 중국 중부지역의 최대도시이자 교통의 요지인 신1선 도시로 주변 지역을 아우르는 광역 소비권을 형성하고 있다. 베이징과 상하이에 이어 우한까지 거점을 확보하면서 중국 동부와 중부, 수도권을 연결하는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앞서 광저우와 충칭을 비롯해 타이위안, 지난 등 중국 주요 도시에 매장을 확대해 왔다. 여기에 베이징· 상하이· 우한까지 추가되면서 중국 내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한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유통망이 한층 다변화될 전망이다.

특히 중국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각 도시의 소비 특성과 상권에 맞는 매장 운영 및 상품 구성을 이어가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감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베이징과 상하이, 우한은 각기 다른 소비 특성과 상권을 갖춘 중국의 주요 도시인 만큼 세 지역에서의 매장 운영을 통해 보다 폭넓은 소비자들에게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확대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운영을 통해 중국 사업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엽 기자 info@the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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