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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7일 16:09 박민석


기업은행, 중소기업 AI 전환 지원 확대…컨설팅·실전캠프 연계


4월 ‘AI ACT 컨설팅’ 도입…지난달까지 45개사 지원
11월 실전 캠프 개최…현장 적용·사후 컨설팅 연계




IBK기업은행이 인력과 비용 부족으로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단부터 교육, 현장 적용까지 아우르는 AI 전환(AX) 지원에 나선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생성형 AI 도입을 지원하는 ‘AI ACT 컨설팅’과 실전 교육 프로그램인 ‘AI ACT 캠프’를 연계해 단계별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4월 AI ACT 컨설팅을 도입해 기업별 AI 활용 역량을 진단하고 기업별 업무에 적합한 AI 도입을 지원해왔다. 9월까지 총 45개 기업이 컨설팅을 받았다.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는 중소기업 핵심인력을 대상으로 ‘AI ACT 캠프’를 개최한다. 중소기업의 주요 의사결정권자가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실전형 교육 과정이다.

캠프는 △업무 비효율 발굴 및 프로세스 재설계 △AI와 사람 간 최적 역할 분담 설계 △AI 프로그램 구현 등 3단계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기업은행은 캠프 종료 이후에도 참여 기업이 AI를 현장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후속 AI ACT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별 업무 환경에 맞는 AI 시스템 구축과 현장 안착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AI 도입은 중소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좌우하는 필수 경쟁력”이라며 “컨설팅과 실전 캠프를 아우르는 ‘AI ACT’ 연계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AI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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