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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12일 대전 엑스포광장서 "타이어보이" 진행… "안전 운전 문화" 확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주차장 일대에서 안전점검 캠페인 '타이어보이'(Tire Boy)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구장의 맥주보이(Beer Boy) 콘셉트에서 착안한 고객 참여형 안전 캠페인이다. 올바른 타이어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작했다. 올해는 주요 야구장과 해수욕장에 이어 대전시청 등 공공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타이어보이'가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주차장에서 점검에 동의한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 보충 △마모도 측정 등 종합적인 타이어 안전점검을 무상으로 실시한다.
점검이 완료된 차량에는 전·후륜별 공기압과 마모도, 제조일자 확인 결과를 기록한 '타이어 점검 결과지'를 전달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가 타이어 상태를 한눈에 확인하고 이후에도 적정 공기압 유지와 마모 상태 확인 등 지속적인 타이어 안전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후 6시부터는 2012년부터 주최하고 있는 사회공헌 행사 '2026 나눔음악회'가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진행된다. 대전·충남 지역 사회복지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2000여명을 초청한다. 일반 시민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가수 이재훈, 바다, 한동근, 황우림 등의 공연과 풍성한 경품 추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대표 타이어 기업으로서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세이프티 캠페인'을 지속 펼쳐 국내 안전 운전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허재구 기자 hery1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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