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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8일 13:46 경기=권현수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 여성 예비창업자 IP·사업화 연계



경기북부권 새일센터·경기대진테크노파크 업무협약식./사진제공=경기도일자리재단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가 지난 7일 재단 북부사업본부 어울림홀에서 경기북부·양주·포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와 '여성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일센터를 통해 발굴된 여성 창업자가 직업교육훈련 수료 이후에도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확보와 실질적인 사업화 과정에서 전문적 지원을 받도록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여성 예비·초기창업자 발굴 및 성장단계별 지원 △IP 교육 및 전문 상담 연계 △창업 지원사업 정보 공유 및 대상자 추천 △성장 지원 협력 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그간 구축한 광역 창업 지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지식재산 및 사업화 전문 자원을 결합해 발굴부터 교육, 창업, 사업화, 성장에 이르는 단계별 선순환 지원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육은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 창업자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권리화하고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경기북부 지역 내 여성 창업 성공 사례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재단 북부사업본부 산하 광역 거점기관으로,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위치한 9개 새일센터의 사업과 운영을 총괄 지원하고 있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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