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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8일 15:54 부산=노수윤 기자


부산진해경자청 베트남서 투자유치·네트워크 확장 추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전경./사진제공=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12∼15일 베트남 호찌민과 빈즈엉에서 투자유치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베트남싱가포르공단 △주호찌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호찌민 공상국 △베트남 물류협회 △BNK 호찌민 금융센터 등 현지 기관과 업무협의를 하고 베트남의 산업·기업·투자 동향을 공유한다. 이를 바탕으로 잠재 투자기업 발굴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현지 투자유치 네트워크 확대 협력을 모색한다.

특히 베트남에 생산거점을 둔 국내기업을 찾아 사업현황과 투자계획, 국내복귀 수요 등을 파악하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산업입지와 투자지원제도를 소개해 국내복귀 및 추가 투자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현지 진출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내복귀기업 투자유치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이 국내복귀를 검토하는 과정에 필요로 하는 입지·인력·물류·지원제도 등의 의견 및 투자수요를 확인할 계획이다.

현지 경제·산업 전문매체와 협의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경쟁력을 베트남 현지에 알리기 위한 홍보 협력도 강화한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현지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복귀와 신규 투자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최대한 발굴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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