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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대상…AI 기반 준법경영 인정
AI·IT 활용해 법적 리스크 사전 관리 사내 법률자문 시스템 구축…실무 활용도 높여

한진이 AI와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준법경영 체계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았다.
한진은 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는 국내 준법경영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한진은 기존 사후 대응 중심의 법률 리스크 관리에서 벗어나 AI와 IT 기술을 활용한 사전 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구축한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대표적인 사례는 사내 ‘AI 법률자문 시스템’이다. 기존 사내 법률 자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무자가 유사 사례를 검색하고 업무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한진은 이를 통해 임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리스크를 사전에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준법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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