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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9일 13:03 홍재영 기자


李 대통령 긍정평가 37%, 최저치 기록한 직전과 동일…부정평가 51%



뉴시스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 37%가 '잘하고 있다'고 했다.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1%, 의견을 유보한 비율은 12%로 조사됐다.

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취임 후 최저치였던 3주 전 직전 조사(37%)와 같았다. 반면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56%) 대비 5%포인트 하락했다.

권역별 긍정 평가는 전남광주·전북 65%, 부산·울산·경남 39%, 인천·경기 36%, 서울 31%, 대전·세종·충청 28%, 대구·경북 26%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9.7%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홍재영 기자 hjae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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