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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2일 10:49 신혜주


한국금융지주 "美 대체투자 운용사 설립, 확정된 바 없어"





한국투자증권 지주회사인 한국금융지주가 미국에 대체투자 운용사를 설립한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금융지주는 12일 공시를 통해 모 경제지가 보도한 '한투, 美에 대체투자 운용사 세운다'는 기사 내용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회사 측은 "당사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인수합병(M&A)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금융지주가 밝힌 재공시 예정일은 오는 2026년 11월 11일이다.

앞서 한 매체는 한국투자금융그룹이 북미 사모펀드 운용사인 C사와 크레디트 투자 전문 합작법인(JV)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약 3000억원을 투입해 신설 법인 지분 50%를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는 KDB생명 인수와 연계해 보험업과 글로벌 자산운용을 결합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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