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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2일 12:16 인천=윤상구 기자


박찬대 시장, 16개국 주한대사…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팔 걷어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박찬대 시장은 지난 7일 송도국제도시 경원재 바이워커힐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리셉션에 참석해 △룩셈부르크 △이라크 △스리랑카 △필리핀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슬로베니아 △페루 등 16개국 주한대사들을 대상으로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며 지지를 요청했다.

박 시장은 이날 주한대사들과 교류하며 인천이 지닌 국제도시로서의 비전과 개최 역량을 소개했다. 특히 그동안 축적해 온 국제교류 경험과 우수한 접근성, 마이스(MICE) 인프라 등 G20 유치 후보 도시로서 갖춘 실질적인 강점을 집중 설명했다.

박 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기회를 활용해 인천의 강점을 적극 알리고 G20 인천 유치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와 지지기반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의사를 밝힌 곳은 인천과 부산, 제주 등 모두 5곳이다.


인천=윤상구 기자 valpoo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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